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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벽고도 유적
출시일:2025-01-03 출처:오리지널 찾아보기:79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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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은 등충에서 보산까지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옥벽고도는 한진시기에 개척되였다. 원명 량조는 일찍 국부적으로 길을 바꾸었다. 청나라 가경년간에 등월청은 이리부조직과 함께 석판을 깔았는데 전반 과정은 6킬로메터였다. 옛날에 내지의 관원들이 부임하고 대종상업무역마방짐승이 모두 이곳에서 출입했다. 이는 당시 등충과 세계가 련결된 뉴대였다.우리는 발밑의 이 옛길이 세월의 세례를 거쳐 말을 밟고 신발을 갈아 윤이 나고 발굽자국이 희미하게 보이는것을 볼수 있다. 리근원로선생은 책"옥벽"거석이 옛길에 가로누워"옥벽"이라는 두갈래로 나뉘여 지금까지도 여전히 식별할수 있다.

저명한 지리학자이자 여행가인 쉬샤커 선생은 일찍이 가오리공산을 두 번 넘었는데, 바로 이 길을 걸었다. 그는 당시 여기에 서서 텅충댐을 묘사하는 말을 썼다."아래는 그 도크의 깊이를 바라보고, 중평은 허리처럼 평평하고, 양구원촌은 그 사이에 어우러져 있다.그 도크는 크고 둥글며, 4면의 작은 산으로 둘러싸인 것으로, 타천의 협곡을 따라 형성된 것보다 크지 않을 뿐이다."

옥벽고도는 상인 마방이 한 걸음 한 걸음 밟아 낸 것으로, 고도가 유유하고 바리벨 소리가 나며 이끼가 낀 말발굽 자국이 깊고 얕다.이 유구한 역사와 아름다운 경관의 흔적 아래 옥벽고도는 더욱 빛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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